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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과 축구화가 들려주는 경기 이후의 이야기…국립스포츠박물관 개관
시오니네 관리자 · · 수정 · 조회 1
국립스포츠박물관이 10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문을 열었어요. 스포츠 관련 자료 약 7만 점을 수집·소장하고, 전시와 교육·연구를 통해 한국 스포츠의 역사를 전하는 공간입니다.
경기가 끝나면 점수는 기록으로 남지만, 그때 사용한 운동화와 메달은 또 다른 이야기를 품죠.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잠깐 지나간 물건을 천천히 보는 경험은 응원할 때와 다른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어떤 유물을 만날 수 있을까
문체부가 소개한 주요 전시 자료에는 1947년 보스턴마라톤 우승자 서윤복의 메달, 김용식의 축구화, 양정모의 경기복 등이 있습니다. 서울올림픽 성화봉과 개회식 굴렁쇠도 포함돼요.
여기서 약 7만 점은 박물관이 수집·소장한 전체 자료 규모입니다. 모든 유물이 한 번에 전시된다는 의미로 읽지 않는 것이 좋겠어요. 관심 있는 종목의 실제 전시 여부는 박물관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좋아하는 종목에서 출발해 보기
박물관은 기획전시실과 상설전시관, 수장고 등을 갖추고, 기존 서울올림픽기념관을 새로 단장한 어린이박물관과 전문도서관 등도 마련했다고 합니다. 한 번에 모든 내용을 보려 하기보다 좋아하는 선수나 종목부터 찾아보는 관람을 떠올려볼 수 있겠죠.
17일에는 전시물을 찾아 과제를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도 예정돼 있습니다. 행사 참여 조건과 관람 시간은 방문 전에 공식 안내로 확인하세요. 여러분은 경기의 기록과 실제 사용한 물건 중 어느 쪽에서 그 순간이 더 생생하게 느껴지시나요?
출처: 문체부·정책브리핑 원문 보기
발표일: 2026-10-15 · 원문 확인일: 2026-10-15 (한국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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