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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사무실에 초록을 들이는 방법…서울숲 도시농업박람회 16일 시작

시오니네 관리자 · · 수정 · 조회 7

 화분에서 자라는 허브와 도시농업 모종

집에서 작은 화분 하나를 돌보는 것부터 도시농업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넓은 텃밭이 있어야만 가능한 이야기로 느꼈다면, 이번 서울숲 박람회가 조금 다른 출발점을 보여줄 것 같아요.

서울도시농업박람회는 10월 16~17일 서울숲 동부공원여가센터 일대에서 열립니다. 향기·미식·컬러·반려를 주제로 한 공간과 생활공간별 도시농업 모델이 안내돼 있어요.

내 공간에 맞는 초록을 찾는 재미

홈라이프형, 교육형, 오피스형, 돌봄복지형을 비교해 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워요. 같은 식물이라도 집과 학교, 사무실의 빛과 공간이 다르니 ‘어떤 식물이 예쁜가’와 ‘어떻게 돌볼 수 있는가’를 함께 생각하게 되죠.

탈곡과 곤충 관련 체험 등도 소개돼 있습니다. 식물이 자라고 먹거리로 이어지는 과정을 가까이 접하는 구성인데요. 특정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보다, 내가 꾸준히 돌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쪽이 좋겠어요.

16일 개막식은 오후 2시로 안내돼 있어요. 체험별 참여 조건과 운영시간은 방문 전에 공식 공지를 확인해 주세요. 여러분은 먹을 수 있는 허브와 보기 좋은 관엽식물 중 어느 쪽을 먼저 키워보고 싶으신가요?

취재 자료: 서울시·서울관광재단 도시농업박람회 안내
https://news.seoul.go.kr/economy/archives/574830
https://www.seoul.go.kr/festa/garden/y2026/program/garden-culture-program/academic-program?article=46850&pc=1
서울시 자료 수정: 2026.10.12 / 확인: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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