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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AI 언어 확대, 오늘 되는 기능과 이달 말 적용 기능은 달라요

시오니네 관리자 · · 수정 · 조회 6

 스마트폰 번역 대화와 여행용 소품을 배치한 개념 이미지

 

삼성전자가 갤럭시 AI와 빅스비의 지원 언어를 늘린다고 10월 14일 발표했어요. 빅스비의 새 언어는 14일부터, 갤럭시 AI의 새 언어는 10월 말부터 순차 적용될 예정이라 두 일정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행을 앞두고 번역 앱부터 확인하는 분이라면 반가운 소식이죠. 다만 “지원 언어 확대”라는 제목만 보고 지금 내 휴대전화에서도 모든 기능이 바뀌었다고 생각하기는 일러요.

말레이어·헝가리어가 더해져요

갤럭시 AI 주요 기능의 지원 언어는 22개에서 24개로 늘어납니다. 새로 더해지는 말레이어와 헝가리어는 통화 어시스트, 노트 어시스트, 통역, 텍스트 변환 어시스트 등에 적용될 예정이에요. 음성 비서인 빅스비에는 폴란드어·태국어·베트남어가 추가됩니다.

언어 개수보다 내 사용 장면부터

핵심은 숫자보다 어디에서 쓸 수 있느냐예요. 해외에서 대화를 나눌 때와 회의 녹음을 정리할 때는 필요한 기능이 다르니까요. 삼성전자도 국가와 기기, 기능에 따라 지원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일부 기능에는 언어 팩 다운로드가 필요하고, 빅스비는 삼성 계정과 데이터 연결이 필요해요. 이달 말 적용이 시작되면 내 기기의 해당 기능에서 원하는 언어가 실제로 선택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여러분은 통역과 메모 정리 중 어느 쪽에서 먼저 써보고 싶으신가요?

출처: 삼성전자 뉴스룸 원문 보기

발표일: 2026-10-14 · 원문 확인일: 2026-10-15 (한국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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