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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판로로…서울 제조 스타트업 10곳, 한국전자전에 나선다
시오니네 관리자 · · 수정 · 조회 4
새로운 기기를 보면 ‘이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이 됐네’ 하고 눈길이 갈 때가 있죠. 그런데 만드는 일 다음에는 또 다른 과제가 기다려요. 이 제품을 필요로 하는 고객을 만나는 일입니다.
서울시가 한국전자전에 마련한 서울용산시제품제작소관은 바로 그 연결을 돕는 자리예요. 10월 13~16일 코엑스 전시에 기술제조 스타트업 10개사가 참여해 드론과 헬스케어 등 하드웨어 제품을 소개합니다.
시제품을 보여준 뒤에는 어떤 이야기가 오갈까요?
해외 바이어 상담은 14~15일, 투자상담은 16일 진행될 예정이라고 해요. 기능을 설명하는 것뿐 아니라 구매자와 투자자의 질문을 직접 받는 과정이 중요해 보입니다.
제품을 이해하기 쉬운지, 어느 환경에서 쓰고 싶은지, 기대하는 가격은 어떤지. 이런 반응은 다음 개발의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겠죠. 서울시도 상담 결과와 관람객 의견을 제품 개선·시험·검증·후속 제작 지원에 연결할 계획이라고 안내했어요.
관람한다면 코엑스 A홀 A353의 제작소관을 찾아보세요. 16일은 오후 4시까지로 안내돼 있습니다. 멋진 아이디어가 실제 시장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관심이 있다면, 제품 자체와 함께 그 뒤의 질문도 살펴보면 좋겠네요.
취재 자료: 서울시 기술제조 스타트업 한국전자전 참가 안내
https://news.seoul.go.kr/economy/archives/574880?listPage=1
자료 수정: 2026.10.14 / 확인: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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