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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옥이 동네의 머무는 곳으로…윌로우하우스 수상 소식이 반가운 이유
시오니네 관리자 · · 수정 · 조회 1
유한양행의 옛 사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바꾼 윌로우하우스가 2026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상에 선정됐어요. 문화체육관광부가 10월 15일 발표한 수상 소식으로, 기업의 기억과 지역의 일상을 연결한 공간이라는 점이 주목받았습니다.
동네를 걷다 오래된 건물을 보면 어떤 시간이 쌓였을지 궁금해질 때가 있죠. 그 건물이 새로운 용도로 열리면, 과거의 이야기를 남기는 것과 지금 사람들이 머무는 일이 한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건물을 남긴 뒤 무엇을 열어둘까
관련 보도는 서울 동작구의 옛 유한양행 사옥이 시민에게 열린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점을 소개합니다. 이번 수상 소식을 읽으며 눈여겨볼 부분도 새 외관의 인상만은 아니에요. 원래 쓰임이 달라진 뒤 지역과 어떤 관계를 맺는지 생각해 볼 만합니다.
이는 직접 공간을 걸어본 감상은 아닙니다. 다만 오래된 장소를 다른 용도로 활용할 때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바꿀지 살펴보는 관점으로 수상작을 읽으면 흥미로울 것 같아요.
다른 수상 공간과 함께 보면
올해 최우수상에는 서울시 어울림플라자가 선정됐습니다. 장애인 복지시설을 주민과 함께 쓰는 문화·복지·교육·체육 공간으로 확장한 사례로 소개돼요. 두 공간을 함께 보면 건축을 사람들이 이용하는 방식에서 바라볼 수 있겠죠.
수상작 발표일이 곧 개관일은 아니니 방문 계획은 해당 공간의 현재 운영 안내로 확인해 주세요. 여러분 동네에도 예전의 쓰임을 기억하면서 새롭게 열렸으면 하는 건물이 있나요?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원문 보기 · 연합뉴스 보도 원문 보기
발표일: 2026-10-15 · 원문 확인일: 2026-10-15 (한국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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